무신사 최대주주인 조만호 총괄대표와 그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 라펠 간 자금·주식 거래 등이 조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펠은 조 대표가 2020년 설립한 부동산 투자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서울 한남동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 대표는 라펠의 운영자금과 차입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보유한 무신사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분기 기준 조 대표의 무신사 지분율은 51.71%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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