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은 최종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심장이 긴장감 속에도 6m 이글 퍼트를 홀 바로 옆까지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다. 그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라운드 전 반드시 연습 그린에서 거리감은 맞추시고 첫 홀 티잉구역으로 향하시라”고 당부했다.“골프장마다 그린 상태가 다르잖아요. 짧게 10분이라도 연습그린에서 ‘오늘은 이 정도의 백 스트로크가 몇 m를 만든다’는 감을 잡고 시작하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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