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주목…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관심

입력 2026-08-25 13:08   수정 2026-08-25 13:10

지하철역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주목…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관심


최근 역세권 입지를 넘어 직통 역세권 단지들이 차별화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부 이동 없이 접근할 수 있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하철과 연결된 상업시설은 역 이용객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면서 상권 형성 측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판교 알파돔시티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연결된 복합시설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입지를 바탕으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급된 래미안 트리니원의 상업시설 '나인 반포' 역시 지하철 연결성을 갖춘 사례다. 지하 1층이 9호선 구반포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구조로 조성돼 단지 내 고정수요뿐 아니라 역 이용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았다.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는 지하층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계약되기도 했다.

이처럼 지하철 직결형 상업시설은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 수요는 물론 주말과 휴일 방문객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상업시설의 경우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주변 생활 인프라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하철역 직통 연결 상가나 오피스는 일반적인 역세권 단지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천지식정보타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 1-2·3블록과 상업 3-1·2블록에 조성된 복합단지로, 현재 준공을 완료한 가운데 오피스와 상업시설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상업 1-2·3블록(1차)에 들어서는 단지는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천정보타운역은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이용객이 별도의 외부 이동 없이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오피스 방문객과 상업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배후수요를 갖춘 중심상업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넷마블 R&D센터(예정), 펄어비스 사옥, JW그룹, 가비아 통합사옥 등 다수의 업무시설과 가까워 기업 종사자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업시설 이용 수요도 기대된다.

또한 준공을 완료한 단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실제 공간 구성과 동선,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사용 목적의 기업 및 투자 수요자들이 판단하기 용이하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향후 개통 예정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2027년 예정)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정부과천청사역에는 GTX-C 노선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도47호선 우회도로와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권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지하철역 직접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상권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복합단지"라며, "준공이 완료되어 현장에서 입지와 동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오피스 및 상업시설 특별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장 분양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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