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원하는 '인턴형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2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2명의 참여 청년들은 주 25시간씩 한경닷컴 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업무 역량을 다졌다.
김영태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광고·마케팅 분야 인턴형 일경험 사업을 추진해 한경닷컴과 청년들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운영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해에도 SBS, MBC,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와이랩 등 방송사, 콘텐츠기업들과 협업해 120명의 청년들에게 인턴형 일경험을 제공했다.
일경험 인턴으로 참여한 류주은 청년은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면서 취업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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