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마약 취해 도로 누워있던 20대 女…또 투약해 구속 송치

입력 2026-08-28 21:48  

두 달 전 마약 취해 도로 누워있던 20대 女…또 투약해 구속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한차례 경찰에 붙잡혔던 20대 여성이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공범이자 A씨의 동거인인 20대 여성 B씨는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텔레그램 판매책으로부터 매수한 필로폰 1g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주지에서 0.05g씩 나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지난 6월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채 도로에 누워 있다가 경찰에 검거돼 송치된 바 있으며, 당시 공범 B씨도 함께 붙잡혔다.

경찰은 필로폰 판매 텔레그램 채널을 수사하던 중 판매 대상이 서울경찰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됐던 6월 검거 영상 속 인물과 동일 인물인 것을 특정하고 지난 19일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

수사 결과 A씨는 검거되기 직전까지도 동일한 수법으로 2차례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