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입학관리처장 김태훈·사진)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608명, 정원 외 15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7~11일이다.
정원 내 선발자는 △일반전형 1615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173명 △지역인재(일반)전형 243명 △지역인재(기초)전형 5명 △백석인재전형 258명 △창의인재전형 283명 △체육특기자 31명 등이다.
정원 외 전형은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서해5도민, 특성화고졸재직자, 만학도 등을 대상으로 마련했다.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로 평가한다. 백석인재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의 교차 지원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험생은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학생부와 면접 등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요소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백석대는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동일 전형이나 고사 일자가 겹치는 2개 이상의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모든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전형별 평가 방법이 다른 만큼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면접 경쟁력 등을 고려해 복수 지원할 수 있다.
백석대는 학부제로 모집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전공 선택권을 100% 보장하고 있다. 기독교학부, 사회복지학부 등 일반 학부에 설치된 전공에서도 교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백석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 정신 아래 ‘혁신적 지성, 글로컬 소통, 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톱(Top)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인성교육을 통한 대인관계역량 향상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향상 훈련 및 실천 프로그램, 교육나눔 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무브(Move) 스쿨,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대학연합과정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본 정보기술(IT)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미국 글로벌 무역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외 취업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해외 취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 대학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태훈 백석대 입학관리처장은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신입생들이 대학교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담임교수 및 담임목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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