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 국방 및 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방산 매출 총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000억원)를 기록해 전체 16위에 올랐다. 전년 22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한화의 방산 총매출은 전년(68억1734만7000달러) 대비 4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디펜스뉴스는 직전 연도 방산 총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방산기업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기업 중에선 LIG D&A가 52위로 톱100 안에 들었다. 지난해 53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이 회사의 지난해 방산 매출은 총 30억2923만3095달러(약 4조1400억원)였다. 현대로템은 67위에서 6계단 오른 61위, KAI는 62위에서 12계단 내려간 74위를 기록했다. 국내 4개 기업이 디펜스뉴스 톱100에 함께 오른 건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1위는 미국 록히드마틴이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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