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4시께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외화로는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에 나온 역대 10번째 천만 영화다. 놀런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3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아이맥스 관객도 170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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