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전개한 마케팅·브랜드·사회공헌 캠페인 1만2081개를 조사해 410개를 소비자 투표 후보로 추렸다. 투표는 캠페인의 특성을 고려해 중복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소비자들은 후보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캠페인’ ‘가장 참여하고 싶은 캠페인’ ‘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을 직접 골랐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상위 1%를 ‘2026 올해의 캠페인’으로 선정했다.
‘2026 올해의 캠페인’ 소비자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국내 소비자 투표와 함께 이뤄졌다. 국내 소비자 투표에는 77만여 명이 참여해 총 795만 건이 집계됐다. 부정확한 개인정보와 중복 IP, 임시 메일 계정 데이터는 제외하고 이메일 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6 올해의 캠페인 대상에는 12개 캠페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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