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을 열고 4기 가족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개월간 서울시 정책을 직접 체험해 알린 3기 가족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서울시 저출생 정책을 직접 체험해 소개하는 가족 홍보대사다.
4기에는 신씨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신씨네’를 비롯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씨의 다문화 ‘한중가족’, 조부모·부모·자녀 3대가 참여하는 ‘유신패밀리’, 육아 공감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호야데이’ 등 8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앰배서더 가족들의 일상과 경험이 아이를 환영하고 함께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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