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V는 복잡한 시장과 투자정보를 AI가 분석해 손님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서비스인 ‘AI 브리핑’은 미국 증시의 장 마감 시황과 주요 종목 등락 배경을 AI가 분석, 요약해 제공한다. 별도로 시장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하루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개인별 투자 성향과 보유 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AI 서비스도 선보인다. 하나증권이 특허받은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분석한 뒤 개인 맞춤 ETF를 추천한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숙련도와 이용 목적에 따라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UX(사용자경험)’, 국내외 주식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잔액 기능, 개인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차트 기능 등을 통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디지털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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