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기농 브랜드 ‘뢰벤짠 오가닉스’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파이브세븐이 모유 및 분유 수유 아기를 위한 유산균 제품 ‘퓨오 오가닉 베이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수스 등 한국인 유래 균주 6종으로 구성됐다.
1일 섭취량 기준 1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유기농 부원료를 95% 이상 사용했으며, 착색료·합성향료·감미료 등 10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회사 측은 영유아가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원료와 안전성 기준을 엄격히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파이브세븐 관계자는 “뢰벤짠 오가닉스를 국내에 선보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가닉 유산균을 개발했다”며 “모유 및 분유 수유 아기의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퓨오 오가닉 베이비 프로바이오틱스’는 오늘(10일) 개막하는 베이비페어에서 공개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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