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는 1991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됐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엔진용 가스터빈 등에 쓰이는 주조 부품 전문기업이다. 민간·방산용 항공기 엔진 부품 부문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매입 자금 중 70억달러는 현금, 나머지는 신규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최종 작업은 내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독립법인으로 분사된 뒤 최대 규모로 단행하는 기업 인수다.
래리 컬프 GE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업용과 방산용 항공엔진 부품 공급망을 관리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소식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0.66% 소폭 하락한 334.91달러를 기록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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