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가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목욕탕 문화에서 착안한 웰빙 바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딥티크의 신규 웰빙 바디 컬렉션 '레 리추엘 드 수앙(Les Rituels de Soin)'을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대 목욕탕에서 이어져 온 신체 관리법과 천연 원료, 전통 향 문화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하루의 생체 리듬에 맞춰 아침 감각을 깨우는 '모닝 리추얼'과 저녁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브닝 리추얼'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헤어·바디 케어, 캔들, 립 왁스, 괄사, 브러시 등 케어 제품 17종과 거울, 수납함, 트레이 등 수공예 인테리어 오브제 6종을 합쳐 총 23종을 내놨다.
제품에는 95% 이상의 천연유래 포뮬러와 100% 천연유래 향료를 적용했다. 대표적으로 모닝 라인에는 민트 잎 향의 '르 마땅 캔들'과 '인비고레이팅 바디 스크럽', 이브닝 라인에는 카모마일 향의 '르 수와 캔들'과 '세라믹 바디 괄사' 등이 포함됐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운영되는 성수 팝업스토어는 향기와 촉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하는 오감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특정 구역에 서면 자연의 소리와 음악이 입체적으로 쏟아지는 청음 시스템 '사운드 샤워'를 자연과 물, 예술, 향기 등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명상 효과를 내는 '공(Gong) 사운드 테라피' 공연과 세계관 포토존도 함께 마련했다. 팝업 방문객과 사전 예약자,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사은품을 지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자신만의 온전한 휴식 시간으로 채울 수 있도록 기획한 웰빙 컬렉션"이라며 "성수 팝업에서 향기와 제품, 소리를 결합한 딥티크만의 감각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