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대화 몰래 엿들었다"…50대 여성 범행에 '소름'

입력 2026-09-18 21:21   수정 2026-09-18 21:40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사람이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과 2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30일 이를 수거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당초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나, 현재는 석방돼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