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700억달러를 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259.4% 늘어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육박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통관 기준 71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3% 증가했다. 종전 1~20일 기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6월 617억달러를 3개월 만에 넘어섰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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