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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밀라노 열애설 직접 해명…"몰카도 범죄"

입력 2026-09-27 18:51   수정 2026-09-27 19:03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 열애설 직접 해명…"몰카도 범죄"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최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언급 안 하고 싶었는데 팬들이 걱정할까봐 (밝힌다)"며 "열애설이 뜨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에 감사하지만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최산이 한 여성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해당 여성은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로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매하러 이동하던 중이었다"며 "문제의 사진에서는 단둘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현지 경호원 뒤에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산은 최근 에이티즈 'BAD'를 통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눈빛, 탄탄한 체격 덕분에 로맨스 판타지 속 남자 주인공인 북부대공을 현실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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