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8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LG전자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LG전자는 전장 대비 7750원(3.71%) 오른 2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전날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분야인 '파워 앤드 쿨링'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과 기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트너 등재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기회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획·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LG전자의 칠러·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이 검토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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