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년 만에 울주군 언양지역에서 재개된다.
언양한우불고기축제는 격년제로 개최되는데,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천도재와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손빈아·지원이·싸비·백수정·수근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0일에는 해피니스, 프렌즈, 루나틱레벨5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쇼 스테이지(SHOW STAGE)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쇼, 함께하는 지역주민 참여 공연, 참여 놀이방(OX퀴즈, 가위바위보 등), 현장 노래방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한우 즉석 경매와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각종 체험 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김성률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장은 "언양불고기의 진정한 맛과 정이 살아 있는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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