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그린푸드가 저속노화 식단을 집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을 낸다.
현대그린푸드는 식생활 가이드북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다음달 1일 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헬스케어랩과 그리팅랩 연구원 30여 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책은 이론편과 레시피편으로 구성됐다. 이론편에서는 혈당 관리와 단백질 섭취, 조리 과정에서 생기는 최종당화산물(AGEs) 등을 다룬다. 같은 식재료라도 튀기거나 굽는 방식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을 선택하는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설명한다.
레시피편에는 그리팅이 개발한 약 2000종의 조리법 중 103종을 골라 실었다. 피스타치오 리코타 샐러드, 연어 콩크림 스테이크, 참나물 통밀파스타 등 샐러드부터 밥·면 요리, 반찬과 디저트까지 담았다. 가정에서 쓰는 계량 도구와 조리 환경에 맞춰 레시피를 다시 구성했다.
책은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만6000원이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소비자가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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