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공모가 1만원보다 168.50%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3000~1만5000원)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57.15대 1이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발광다이오드(LED) 구동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회사는 전날 자체 개발한 차량용 통신 반도체 'GCV1043'이 독일 인증기관 IBEE 시험과 적합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향후 차량용 통신 반도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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