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석촌호수에서 펼쳐진 아트벌룬 전시에 454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이는 역대 석촌호수 아트벌룬 전시 가운데 최다 관람객 수다.
NCT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및 송파구청과 협업해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석촌호수 일대에서 10주년 기념 초대형 아트벌룬 전시를 열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측 집계에 따르면 25일간 진행된 아트벌룬 전시의 누적 방문객은 454만 7000명을 돌파했다. 역대 석촌호수 아트버룬 전시 중 최대 관람객 수로, 지난 10년 간 꾸준히 성장하며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해온 NCT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였다.
석촌호수 동호 둘레길 일대를 NCT 상징색인 펄 네오 샴페인 빛으로 물들이는 야간 라이팅도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잠실 일대가 NCT의 네오한 감성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졌다.

NCT는 올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NCT 2026' 타이틀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팝업을 시작으로 서울패션위크 협업, 석촌호수 아트벌룬 및 라이팅 이벤트, 전시회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딥에서는 10주년 기념 전시 '엑시비션 : 네오 디멘션(EXHIBITION : NEO DIMENSION)'이 팬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NCT 브랜드의 지난 10년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와 NCT 세계관 기반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꾸며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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