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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트리마제 58억에 팔았다…서강준이 옮겨간 '86평 집' [집코노미-핫!부동산]

입력 2026-09-30 08:49   수정 2026-09-30 08:56

성수동 트리마제 58억에 팔았다…서강준이 옮겨간 '86평 집'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하고 삼성동 고급 공동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기존에 보유하던 트리마제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2억원을 더해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60억원에 매입했다.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3가구 규모의 고급 주택이다. 한 층에 한 가구만 배치돼 사생활 보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층을 제외한 기본 세대는 전용면적 287㎡(약 86평)로 침실과 욕실이 각각 4개다.

현빈·손예진 부부도 이곳에 월세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주니어 김희철, 세븐틴 디에잇 등도 해당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중앙역 일대는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선호하는 고급 주거지로 꼽힌다. 송혜교, 규현, 혜리, 서장훈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은 2017년 부모와 독립하면서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면적 185㎡를 분양받았다. 이후 같은 단지 내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주택으로 옮겼고, 지난해 여름 삼성동으로 거처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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