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바오 이어 루이·후이바오도 떠난다…12월 중국행

입력 2026-09-30 09:47  



푸바오의 동생인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오는 12월 중국으로 떠난다.

에버랜드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 중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중국 이송 시기가 12월 셋째 주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는 국제 협약에 따라 번식 가능 시기인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 2023년 7월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역시 이에 따라 중국행을 준비하게 됐다.

언니 푸바오도 2020년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뒤 만 4세를 약 3개월 앞둔 2024년 4월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로 이동했다.

에버랜드는 그동안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 판다보전연구센터 등과 쌍둥이 판다의 이동 시기를 협의해왔다.

구체적인 출국 날짜와 중국 내 이동 장소는 건강 상태와 기온, 현지 여건 등을 살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푸바오 때와 마찬가지로 출국 전 약 한 달간 건강 및 검역 관리를 받는다. 이에 따른 일반 공개 일정도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에버랜드는 이송 전까지 관람객들이 쌍둥이 판다와 작별할 수 있는 페어웰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동하는 날까지 세심하게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