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와탐구(대표 이동진)의 초·중등 창의사고력 교육 브랜드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오는 19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진로의 판이 바뀐다: AI 시대 진로·진학과 2030 대입의 변화’ 부산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정·남구·동래·명지·센텀안락·정관·해운대센텀·화명 등 부산 지역 8개 와이즈만 센터가 공동 기획했다. 2027학년도 과학고 지원자가 최근 11년 중 최다를 기록하고 영재학교 역시 중복지원 금지 이후 최고 지원율을 경신하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진로교육연구소 대표가 ‘전공이 평생 연봉을 가른다’를 주제로 AI 시대 이공계 진로·진학의 변화와 직업·전공의 흐름, 2028학년도 이후 교육·대입 환경, 향후 주목할 유망 분야 등에 대해 설명한다. 조 대표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POSTECH)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부·EBS ‘함께학교’ 자녀교육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부에서는 박수범 창의와탐구 부사장이 ‘2030년 이후 대입,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교과 정성평가와 내신 5등급제, 지필·수행평가 변화 등 현재 초·중학생들이 마주하게 될 대입 환경과 준비 방향을 다룬다. 박 부사장은 타임교육 미래탐구 입시연구소 총괄소장을 역임했다.
김태호 FC사업본부장은 “작은 인사이트 하나가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며 “교육과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부산 지역 8개 센터가 마련한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와이즈만 영재교육 공식 SNS와 부산 지역 각 센터 SNS 및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만은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탐구과학부터 영재학교·과학고 입시까지 이어지는 이과 최상위 로드맵을 바탕으로 수학·과학 영재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합격자 1463명을 배출했으며,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자는 172명으로 10년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영재교육 부문에서 23년 연속 수상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