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 선외기 및 보트 공식 수입원인 현대상공모터스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상공모터스는 지난 9월 30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 아라마리나와 주변 시설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김포 아라마리나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야마하 본사가 추진하는 해양 환경 지속 가능성 캠페인 ‘Yamaha Rightwaters’의 취지에 공감하고, 국내에서도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Yamaha Rightwaters’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과 해양 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는 야마하의 글로벌 친환경 프로젝트로, ▲해양 환경 보호(Marine Stewardship) ▲지속 가능한 제조(Manufacturing) ▲제품에 대한 책임(Product Responsibility)을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사회 환경정화, 자원 보존, 폐기물 저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상공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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