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06일 14: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행정공제회는 지난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회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은퇴설계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다. 행정공제회는 회원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 후 공제제도 활용 방법과 재무·건강·마음가짐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행정공제회는 공제제도 소개와 함께 방송인 이금희 씨의 ‘마인드관리’,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의 ‘자산관리’, 홍정기 차 의과학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대학 원장의 ‘건강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회원별 은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도 행사장에 마련됐다. 퇴직 후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분할지급퇴직급여와 한아름목돈예탁 등 공제상품을 안내하고 회원별 상황에 맞는 은퇴자금 활용 방안을 상담했다.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서울·부산·대전에서 세 차례 진행했던 은퇴설계교육을 올해 서울·대전·광주·대구 등 4개 도시, 총 네 차례로 확대했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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