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은 입주 대학 재학·졸업생을 대상으로 인천 영종도에 있는 반도체 후공정 세계 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에 방문하는 ‘커리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7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체결한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뉴욕주립대, 유타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등이 입주해 있다.
약 90명의 참가자들은 스태츠칩팩코리아의 회사 및 주요 제품·공정 소개, 생산라인 견학, 반도체 후공정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임상현 스태츠칩팩코리아 사장은 “산업 현장에서는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견학은 물론 인턴십, 현장 실습, 채용 연계 등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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