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스푸드(대표 장조웅)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이 육군 제60보병사단과 장병 체력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대 내 체력단련장 ‘권율.60계GYM’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병들에게 쾌적하고 전문적인 체력단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브랜드명과 부대명에 공통으로 들어간 숫자 ‘60’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양측은 민군 협력을 통한 장병 지원 뜻을 모았다.
장스푸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60보병사단 내 기존 체력단련시설의 리모델링과 신규 시설 조성을 지원했다. 새롭게 조성된 체력단련장은 부대 명칭인 ‘권율’과 브랜드명 ‘60계’를 결합해 ‘권율.60계GYM’으로 명명됐다.
해당 시설은 장병들이 일과 후에도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장병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스푸드는 이번 체력단련시설 지원을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장조웅 대표는 “60계치킨과 제60보병사단이 ‘60’이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조성된 권율.60계GYM이 장병들이 건강하게 체력을 단련하고 군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0계치킨은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이라는 브랜딩 원칙을 바탕으로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장병 복지 증진 및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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