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가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과 협업을 진행한다.
샐러디는 오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월레스와 그로밋’의 대표 캐릭터 그로밋을 활용한 콜라보 메뉴 3종과 관련 굿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콜라보 메뉴는 ▲[그로밋] 오렌지 치즈 연어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치즈 치킨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 등 3종이다. 이번 메뉴는 월레스와 그로밋이 달에 있는 치즈를 좋아한다는 설정에서 착안해 샌드위치 2종에는 크림치즈, 화이트치즈, 슈레드치즈 등 3종의 치즈를 활용했으며, 오렌지잼을 조합해 치즈의 풍미와 오렌지의 산뜻한 맛을 더했다. 두 샌드위치는 각각 연어와 치킨을 주요 토핑으로 구성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및 이벤트도 운영된다. 그로밋 키링 2종은 샐러디, 포케, 랩, 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판매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매장에서 판매된다. 콜라보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그로밋 총 4종으로 구성된 띠부띠부씰을 증정하며, 일부 매장에서 운영된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샐러디 멤버십을 통해 프리퀀시를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 티셔츠를 증정하는 ‘그로밋 프리퀀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 메뉴는 샌드위치 전 메뉴로, 단품과 세트 모두 적립할 수 있으며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샐러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월레스와 그로밋’의 대표적인 소재인 치즈를 샐러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메뉴와 굿즈, 멤버십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기획했다”며 “그로밋을 좋아하는 고객은 물론 새로운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콜라보레이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해 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와 IP 협업을 통해 샌드위치와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