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교육 플랫폼 인베스팅101(Investing101)이 하루 5분 단위의 게임형 투자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베스팅101은 주식과 채권, 금리 등 투자·경제 기초 개념을 짧은 퀴즈와 게임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무료 투자 교육 서비스다. 한 번에 많은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투자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자는 퀴즈를 통해 주식과 채권, 금리 등 기초 개념을 익힌 뒤 실제 경제 뉴스를 활용한 콘텐츠로 학습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뉴스 속 주요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모의투자를 통해 자신의 판단을 적용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도 제공한다.
학습 과정에는 연속 학습 기록과 퀘스트, 리그 랭킹 등 게임 요소를 적용해 하루 5분 정도의 짧은 학습을 이어가면서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목표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언어 학습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반복 학습 방식을 투자 교육에 접목해 긴 강의나 복잡한 자료를 한 번에 학습하기보다 작은 단위의 콘텐츠를 매일 반복하면서 투자 공부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콘텐츠는 투자 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기초 학습뿐 아니라 경제 뉴스와 시장 상황을 살펴보는 과정, 모의투자를 통한 판단 연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대신, 이용자가 투자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시장 정보를 직접 해석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베스팅101은 앞으로도 퀴즈와 뉴스 기반 학습, 모의투자 등 무료 교육 콘텐츠와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도 시간이나 비용, 어려운 학습 방식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하루 5분 정도의 짧은 학습과 게임 요소를 활용해 투자와 경제를 공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개념부터 실제 경제 뉴스와 모의투자까지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용자가 투자 공부를 일상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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