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와 니디가 만든 '이 과자'…성수동에서 무료로 푼다

입력 2026-10-08 11:36   수정 2026-10-08 18:27

타일러와 니디가 만든 '이 과자'…성수동에서 무료로 푼다


한글 자음과 모음 모양의 과자를 만드는 칼파벳이 한글날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제품 나눔 행사를 연다.

칼파벳은 9일 성수동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대표 제품인 ‘한글과자’를 나눠준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인도 출신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이 2023년 한글날 선보인 브랜드로, 올해 출시 3주년을 맞았다.

한글과자는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과 모음 모양을 본뜬 스낵이다. 과자를 조합해 이름이나 단어를 만들고 초성게임도 할 수 있다. 한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글자의 형태를 가지고 놀며 흥미를 느끼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에 시작된 브랜드의 생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실제 고객들과 직접 만나 한글과자를 나누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한글과자 나눔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도 촬영하며,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예정이다.

라쉬 대표는 지난 5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글과자를 교육용 상품에만 가두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글을 모르는 사람도 과자가 귀엽고 재미있어서 먼저 집어 들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다음에 이게 어떤 소리인지, 내 이름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하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당시 일부 외국 소비자가 과자로 자신의 한글 이름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올린다는 반응도 전했다.

이번 행사의 구체적인 장소와 프로그램은 칼파벳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