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을 마련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당장 주택을 소유할 것인지, 임대로 먼저 거주하면서 향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것인지 자신의 자금 상황과 주거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다.
특히 집값과 금리, 대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신축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방건설이 시공한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분양과 직영임대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준공이 완료된 단지인 만큼 실제 세대와 커뮤니티 등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자신의 자금 여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 등 단계별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장기적인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면 분양을 통해 주택을 소유하는 방식이 적합할 수 있다. 반면 당장 주택을 매입하기보다 시장 상황을 지켜보거나 자금 계획을 조정하고 싶은 수요자라면 임대를 통해 먼저 거주하는 방법도 있다.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계약금과 중도금을 합쳐 분양대금의 5% 수준을 납부하는 조건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시 분양가의 20%에 해당하는 잔금을 3년간 유예하는 조건도 적용된다.
잔금 유예를 활용할 경우 입주 시점에 필요한 목돈 부담을 분산할 수 있어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부 혜택과 적용 조건은 계약 시점과 대상 여부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거주해보고 싶은 수요자를 위한 직영임대도 운영된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직영임대는 시행사가 직접 임대·운영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개인 간 임대차와 달리 사업주체가 임대인으로 참여한다.
보증금과 월 임차료를 조합해 자금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계약 조건을 마련했으며, 보증금 1,000만원부터 전세형에 가까운 1억원 보증금 조건까지 선택지가 제시된다. 또한 기본 2년 거주 후 1회 임대계약을 연장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돼 일정 기간 실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임대 기간에는 주택을 직접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주택 취득에 따른 부담도 피할 수 있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준공이 완료된 단지로, 단지 내 샘플세대를 통해 전용 84㎡ 단일 구성에 84B 타입의 약 6.1m 광폭거실, 84C 타입의 공간 분리형 설계 등 평면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주차환경까지 실제 단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내포신도시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서 샘플세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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