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13일 16:1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가를 희망 가격 상단인 7800원에 확정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엠에스바이오가 전날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은 1538대 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약 29만건, 청약 금액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청약 증거금은 6조원으로 집계됐다. 균등 수량은 약 1.75주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는 추첨에 따라 1~2주를 받을 전망이다.
앞선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096.56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최종 공모가를 희망 가격(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31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2122억원이다.
201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손상된 조직 재건과 재생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상용화하는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유방 재건용 무세포동종진피 ‘마이덤 리컨’, 연조직 재건용 콜라겐 조직보충재 ‘마이젠’, 치과용 골이식재·차폐막 등을 상용화했다.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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