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최적지는 에너지 수도 울산"

입력 2026-10-14 18:28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울산시는 "통합법인 본사 입지는 국가 전력산업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며, 그 목적과 전략이 가장 잘 실현될 수 있는 곳이 에너지 산업 수도 울산"이라고 밝혔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당위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통합법인 출범은 국가 전력산업 운영체계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 기능뿐 아니라 산업현장 전력 수요관리와 에너지 효율성,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전환까지 종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사 입지가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그는 울산 유치를 주장하는 근거로 ▲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에너지 전환과 연구개발 클러스터 집적화' ▲ 국가 기간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인프라 집중에 따른 '첨단 산업공급망과 전력 안정성' ▲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발판으로 '글로벌 발전공기업 성장·도약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정부의 본사 소재지 발표까지 정부와 국회에 유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