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는 인천시와 관내 13개 대학,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인천지역 13개 대학에서 14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인천시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4개월 동안 도전과 성장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동아리부의 ‘다풀오(인하대)’와 ‘아일릿(청운대)’ 등 2개 팀이 이미 창업에 성공했다.
이날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일반부 13개 팀, 동아리부 11개 팀 등 총 24개 우수팀이 참가했다. 전문 심사위원단과 현장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아이디어상이 수여됐다.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팀에는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IT 전시회 참관 및 글로벌 인프라 탐방 특전이 주어져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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