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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년 2개월 만에 고향 품으로…바다거북 럭키 방류

입력 2026-10-15 17:13   수정 2026-10-15 17:42


2019년 그물에 걸려 구조된 붉은바다거북 ‘럭키’가 15일 약 7년 2개월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바다로 돌아갔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따르면 럭키는 구조 당시 왼쪽 위팔뼈가 드러나고 어깨 근육과 식도가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으나, 7차례 수술과 장기간의 재활,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방류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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