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컴퓨팅 퀀티넘, 모건스탠리의 '간택'에 11% 폭등

입력 2026-10-16 14:30  


모건스탠리가 미국의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을 해당 분야의 톱픽으로 선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퀀티넘의 주가는 이 소식에 이 날 나스닥 정규장에서 11.05% 폭등한 36.68달러에 마감했다.

모건스탠리는 퀀티넘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62달러로 제시했다. 이 날 주가 기준으로 약 8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양자컴퓨팅 시장이 오는 2040년까지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완전무결한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한 회사는 아직 없다”며 “주요 기업들이 양자컴퓨터 생산 목표 시기로 잡은 2029~2030년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지프 무어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퀀티넘은 기술적 진보와 사업 진행 능력, 제조 가능성, 성장 지표 등 4가지 조건으로 자체 평가했을 때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퀀텀 AI 연구팀이 윌로우칩의 오류가 기존보다 40배 감소했다고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 날 동종 기업인 아이온큐(+9.33%)와 리게티 컴퓨팅(+8.13%), 디웨이브퀀텀(6.53%) 등도 함께 상승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