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 ▲84㎡A·B·C ▲123㎡ ▲146㎡P(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계약 조건으로는 총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낮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74㎡ 분양가는 5억원대, 전용 84㎡는 6억원대부터 책정됐다. 양평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조건이 적용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인접해 있어 지하철 이용 시 강북 및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구리역 환승을 통해 8호선 잠실역 접근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하남과 송파 등 수도권 동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상업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신팔당대교 개통 및 국도 6호선 확장(2027년 상반기 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양수초와 병설유치원, 양수중이 자리하며, 농어촌특별전형 활용이 가능한 양서고(전원 기숙사 운영)가 가깝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별동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물의정원, 용담수변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수변과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세대창고(일부 세대)를 도입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유리난간과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며, 세대당 1.4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멀티룸,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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