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젯코리아(Videojet Korea)가 구형 잉크젯마킹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2026년도 Videojet 구형 잉크젯마킹기(CIJ) 업그레이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2027년부터 부품 단종이 예정된 구형 장비를 신형 잉크젯마킹기로 교체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회사에 따르면 장비 부품이 단종되면 고장 발생 시 부품 수급과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생산라인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고객이 장비의 사용 연한과 유지보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생산 환경에 적합한 신형 잉크젯마킹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장비 교체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생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상판매 대상은 Videojet 1000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엑셀(EXCEL), 윌렛(Willett) 잉크젯마킹기 전 모델이다. Videojet 1000 시리즈의 경우 1210, 1220, 1510, 1510FG, 1520, 1550, 1610, 1620, 1650, 1650UHS, 1620HR, 1650HR, 1860 등이 보상판매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보상판매 가격에서 5%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장비 교체 이후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도 포함됐다. 기존 장비의 코어(Core)에 상응하는 서비스 모듈(Service Module) 1개를 무상 제공하고, 예방점검 방문 서비스 2회도 지원한다.
또한 보상판매를 통해 신형 장비로 업그레이드한 고객에게는 최초 6개월간 잉크 구매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디오젯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구형 잉크젯마킹기의 부품 단종에 앞서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격 할인, 무상 서비스, 소모품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해 장비 교체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장비와 구체적인 보상판매 조건 및 적용 혜택은 비디오젯코리아 홈페이지 및 영업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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