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브릿지, 4분기 신규 기업 고객 30개사 확보…AI 뷰티 콘텐츠 사업 확대

입력 2026-10-23 16:06  

뷰티브릿지, 4분기 신규 기업 고객 30개사 확보…AI 뷰티 콘텐츠 사업 확대


AI 기반 뷰티 비주얼 제작 및 현지화 솔루션 기업 뷰티브릿지가 올해 4분기 신규 기업 고객 30개사를 확보하며 AI 뷰티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섰다.

뷰티브릿지는 광고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해외 시장별 맞춤형 비주얼을 구현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B2B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온라인 판매 채널과 해외 진출 시장이 다양해지면서 광고 콘텐츠 제작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소비자의 피부톤과 선호 이미지가 달라 동일한 제품이라도 시장 특성에 맞춘 광고 비주얼 제작이 요구된다. 기존 촬영 방식의 경우 모델 섭외와 스튜디오 대관, 후반 작업 등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담이 있었다.

뷰티브릿지는 제품 사진을 기반으로 광고 비주얼을 생성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모델 촬영 없이 제품 이미지 한 장을 활용해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드 콘셉트와 마케팅 목적에 따라 이미지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현지화 기능도 제공한다. 국가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모델의 피부톤과 외형적 요소 등을 조정하고, 하나의 제품을 여러 시장에 적합한 광고 이미지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해외 모델 섭외나 현지 촬영 없이도 국가별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뷰티브릿지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기존 촬영 방식 대비 콘텐츠 제작 비용을 약 94% 절감하고 제작 시간을 최대 99% 단축할 수 있다. 해외 촬영 없이 48시간 이내 국가별 맞춤형 비주얼 제작도 가능하다. 실제 동일한 제품 광고에서 모델의 피부톤을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춰 조정한 결과 광고 전환율이 기존 0.8%에서 2.9%로 상승한 사례도 확보했다.

뷰티브릿지는 이번 신규 기업 고객 30개사 확보를 계기로 기업별 마케팅 환경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부 질감과 색조 표현, 인종별 피부톤 구현 등 뷰티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뷰티브릿지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넘어 실제 마케팅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신규 고객사 확보를 바탕으로 기업별 제작 환경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외 뷰티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브릿지는 AI 기반 비주얼 제작과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별 광고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벨펙스 등 관련 브랜드 및 기업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