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도권 규제 완화에도 12개 기업 유치

입력 2015-05-13 09:54  

충남도가 수도권 규제완화에도 수도권 7개사를포함해 모두 12개 유망기업으로부터 2천700억원 가량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안희정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시덕 공주시장 등 7개 시·군 시장·군수,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 등 12개 기업 대표이사와 함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12개 기업은 도내 7개 시·군 산업단지 내 46만7천286㎡의 부지에모두 2천674억원을 투자해 본사나 공장을 이전하거나 새로 공장을 설립한다.

안마의자 전문 생산기업인 ㈜바디프랜드는 2018년까지 272억원을 들여 공주 월미2농공단지 부지 3만5천306㎡에 새로 공장을 세운다.

반도체장비 업체로 수도권에 있는 ㈜나우이엔지는 2017년까지 아산 제2테크노벨리 내 2만5천236㎡의 부지에 본사와 공장을 이전키로 하고, 총 135억원을 투자한다.

파이프 생산업체인 광성강광공업㈜은 2018년까지 137억원을 들여 수도권에 있는본사와 공장을 서산인더스밸리 내 3만3천57㎡의 부지에 이전한다.

모바일 프린터 전문기업인 ㈜우심시스템은 홍성 일반산업단지 3만4천755㎡에 2018년까지 280억원을 투자하고, 상업용 냉장설비 전문업체인 오텍캐리어냉장은 예산고덕농공단지 3만1천665㎡에 내년까지 117억원을 투입해 수도권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옮긴다.

이밖에 수도권에 있는 A사가 300억원, B사가 400억원, C사가 280억원을 각각 투자해 천안과 아산 일대에 3만6천㎡∼6만㎡ 규모의 공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했다.

도는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할 경우 앞으로 3년간 생산유발 3천623억원, 부가가치 유발 1천340억원, 고용유발 2천260명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있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