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난치병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인형 전달

입력 2009-11-09 12:35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난치병 아동들을 위해 인형을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7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테디베어 인형을 만들어 이를 서울 삼성병원 소아과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400여개의 인형을 만들고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부터 ‘난치병 아동돕기 희망브릿지’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난치병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