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산타학교 오픈

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를 한달 남겨놓고 크리스마스 서비스 엔젤 25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산타학교''를 운영합니다.

서비스 엔젤이란 파크운영과 상품, 식음, 동물원 등 에버랜드 각 팀에서 서비스 능력이 가장 우수한 직원들로 선발된 정예요원들을 말하며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산타학교'' 운영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엔젤은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거리 교육, 담력 훈련 등의 수업을 마친 후 크리스마스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끝나는 12월 27일까지 친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실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