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까지 소외된 이웃과 연말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독거 어르신 사랑의 장보기’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중구청내 독거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1명당 20만원 정도의 월동 생필품을 구입해 자택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소외이웃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거노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돕자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랑의 장보기는 연말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중구청내 독거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1명당 20만원 정도의 월동 생필품을 구입해 자택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소외이웃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거노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돕자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랑의 장보기는 연말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