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효상 등 유명 건축가 5인이 설계에 참여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빌트하우스가 선보입니다.
지산 발트하우스(WALDHAUS)는 전체 53세대로 구성되며 각 세대별로 기존 타운하우스 대비 3배나 넓은 150~200평의 개별 대지를 제공합니다.
국내 최고 건축가인 승효상이 마스터플랜을 맡아‘거주풍경’이라는 컨셉 아래 조성룡, 민현식, 이민&손진, 프란시스코 사닌이 국내ㆍ외 유명 건축가가건축가로 참여했습니다.
광화문광장과 선유도 공원의 조경을 설계했던 정영선 서안조경 대표가 단지 전체 조경을 담당했습니다.
지산 발트하우스는 5개 필지 단위로 1개의 섹터를 구성하고 건축가별로 하나씩 필지를 지정해 설계를 의뢰했습니다.
이를 통해 옆 필지를 담당하고 있는 건축가와 협업으로 단지 전체가 조화롭게 형성 될 수 있도록 하였고, 획일적이지 않고 땅의 모양에 맞는 최적의 주택 배치를 구현했습니다.
각 세대는“하늘로 열린 집”,“구름다리가 있는 집”,“숲속의 방”등 건축가별 특색있는 테마를 담고있으며 단지 내 자연 도랑을 조경 요소로 발전시킨 실개천은 단지 출입구 연못으로 모이고, 이곳에 클럽하우스를 배치하여 입주민 사이에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지산 발트하우스는 전체 53세대 중 1차 11세대가 2010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40평형에서 80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세대별로 8억에서 17억 수준입니다.
지산 발트하우스(WALDHAUS)는 전체 53세대로 구성되며 각 세대별로 기존 타운하우스 대비 3배나 넓은 150~200평의 개별 대지를 제공합니다.
국내 최고 건축가인 승효상이 마스터플랜을 맡아‘거주풍경’이라는 컨셉 아래 조성룡, 민현식, 이민&손진, 프란시스코 사닌이 국내ㆍ외 유명 건축가가건축가로 참여했습니다.
광화문광장과 선유도 공원의 조경을 설계했던 정영선 서안조경 대표가 단지 전체 조경을 담당했습니다.
지산 발트하우스는 5개 필지 단위로 1개의 섹터를 구성하고 건축가별로 하나씩 필지를 지정해 설계를 의뢰했습니다.
이를 통해 옆 필지를 담당하고 있는 건축가와 협업으로 단지 전체가 조화롭게 형성 될 수 있도록 하였고, 획일적이지 않고 땅의 모양에 맞는 최적의 주택 배치를 구현했습니다.
각 세대는“하늘로 열린 집”,“구름다리가 있는 집”,“숲속의 방”등 건축가별 특색있는 테마를 담고있으며 단지 내 자연 도랑을 조경 요소로 발전시킨 실개천은 단지 출입구 연못으로 모이고, 이곳에 클럽하우스를 배치하여 입주민 사이에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지산 발트하우스는 전체 53세대 중 1차 11세대가 2010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40평형에서 80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세대별로 8억에서 17억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