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 투자 수혜로 사상최고가 근접

입력 2010-07-12 10:29   수정 2010-07-12 10:31

LG화학이 2차 전지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로 사흘째 오르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12일 LG화학 주가는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만4500원(4.83%) 오른 3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2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6월23일 기록한 사상최고가 31만5천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정부의 2차전지 사업 육성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LG화학 자회사인 컴팩트파워(CPI)의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공장 기공식에 오바마 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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