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약세로 기울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6.75포인트(0.36%) 내린 1863.69를 기록중이다.
미 증시 강세반전에 힘입어 8.07포인트(0.43%) 오른 1878.51로 출발한 지수는 기관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 급증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기관이 42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프로그램매매에서 1600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매수세로 출발한 외국인도 소폭 매도를 돌아섰으며 선물시장에서 3400계약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전기가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은행 보험 등 금융주 낙폭이 커지고 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6.75포인트(0.36%) 내린 1863.69를 기록중이다.
미 증시 강세반전에 힘입어 8.07포인트(0.43%) 오른 1878.51로 출발한 지수는 기관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 급증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기관이 42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프로그램매매에서 1600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매수세로 출발한 외국인도 소폭 매도를 돌아섰으며 선물시장에서 3400계약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전기가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은행 보험 등 금융주 낙폭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