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11일이 보행자의 날로 정해졌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제1회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직전 공휴일인 오는 7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념식 이후 11시부터 청계광장과 청계천 세운교 등 약 4km 구간을 걸으며 ''안전보행, 녹색보행, 건강보행''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행자의 날은 보행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제1회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직전 공휴일인 오는 7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념식 이후 11시부터 청계광장과 청계천 세운교 등 약 4km 구간을 걸으며 ''안전보행, 녹색보행, 건강보행''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행자의 날은 보행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