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민영화, 두 토끼 잡겠다"

입력 2011-01-03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석동 신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와 관련해 "공적자금 회수와 우리금융지주의 발전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수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산업은행 민영화 계획과 관련해선 "아직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아 답변할만한게 없다"며 "민영화 필요성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추후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